레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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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솔기획 조회 1회 작성일 2021-01-13 12:08: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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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테 만 해전 1부]-무사시 레이드,시부얀 해전//조종의 NAVY썰(해군 이야기)

#레이테 만#무사시
레이테 만 해전의 도입부, 시부얀 해전. 인류 최대 규모의 해전을 느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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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결전사상, 함대 주력함을 결정적인 시기, 결정적인 시점에 투입해, 한번의 전투로 적 주력함을 무찌르고, 제해권을 장악한다는 이론이다. 하지만 이 사상에는 결정적인 문제점이 한가지 있었는데, 실제 전투를 하는 입장에서 만약 자신의 전력이 상대 전력보다 떨어진다면, 정면싸움은 피하고 유격전이나 지연전등으로 상대 전력을 야금야금 깎아먹는 전략을 취하기 떄문이다. 결국 함대결전사상이 주장하는 상황이 나오려면 상대는 궁지에 몰려 어쩔 수 없이 싸워여하는 상황을 만들어야하며, 이런 상황은 사실 싸우기 전부터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이기에, 태생부터 모순이 있는 사상이었다. 하지만 이런 모순을 가지고 있는 함대결전사상이 실제로 작동했던 해전이 있었다. 오늘이야기 할 네이비썰은 인류 최대 규모의 해전, 레이테만 해전이다.

1944년 미군은 미드웨이 해전으로 동태평양을 지키고 과달카날 공방전으로 남태평양에서 일본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하여 일본군을 압박해갔다. 1944년 미군은 헤일스톤 작전으로 일본이 설정한 절대 국방권을 침범했고, 4개월 후 필리핀 앞바다에서 일본이 애지중지 키워놨던 기동부대에 괴멸적인 타격을 입히면서 미국은 마침내 필리핀 상륙작전을 실행에 옮기게 된다. 당시 필리핀 상륙작전에 대해 의견이 갈렸다.

어니스트 킹 제독은 필리핀의 항공기지와 수비병력 때문에 아군의 피해가 클것으로 판단했다. 어니스트 킹 제독은 필리핀을 우회해 대만을 공격, 상륙시켜 일본의 병참선을 끊고, 필리핀을 고립시킨 뒤, 국민당 정부를 지원해주고 중국 주둔 일본군을 공격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대만에 병력을 상륙시키기 위해서는 13개 사단 이상의 병력이 필요했다. 또한 만약 우회한다면 필리핀에 있는 일본 육해군 항공기지는 건재하기 때문에 골칫거리였다. 맥아더 장군은 필리핀은 우회할 수 없는 중요한 곳이며, 이곳을 공략해야한다고 주장했고 루즈벨트 대통령, 니미츠 제독과 함께 회의를 하며 필리핀 공략을 검토한다. 이 회의에서 루즈벨트는 물론 니미츠 제독도 필리핀 공략에 대해 동의를 하면서 구체적인 작전 계획을 수립한다.

미 해군은 크게 3함대와 7함대로 나누었는데 윌리엄 홀시가 이끄는 제 3함대, 토마스 킨케이드 휘하의 제 7함대였다. 7함대는 레이테 섬에 상륙할 예정인 육군 상륙부대를 호위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3함대는 7함대의 항공지원 및 적 기동부대 격퇴 임무를 맡았다. 이에 미 해군은 본격적으로 상륙부대가 움직이기 전, 일본의 항공세력을 제거해야한다고 판단했고,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 류큐제도 동쪽해안과 타이완, 필리핀 루손섬에 있는 일본 기지항공대를 공습해, 일본의 항공세력을 약화시키는 포르모사 공중전을 실시했고, 일본의 항공기는 321기 추락, 전투함 및 지원함이 40척이 침몰하게 된다.


미국이 어떻게 하면 일본을 효율적으로 공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사이 일본의 상황은 절망적이었다. 태평양 전쟁이 시작되고 난 직후 미드웨이 해전을 기점으로 미군은 전시경제로 전환을 하기 시작했고, 과달카날 전역에서의 소모전으로 인적 물적자원의 대량 손실을 입게된 일본군은 이후 공세에서 수세로 몰리게 된다. 결정적으로는 마리아나 해전에서 일본군은 아껴놨던 기동부대가 괴멸적인 타격을 입게 되면서 일본의 함대 항공전력은 사실상 재기불능에 빠져 이 후 철저히 미군의 공격을 막아야하는 입장이 된거다. 그리고 미국이 필리핀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자 필리핀을 걸고 마지막 한판싸움을 하게 되는 처지에 이르게 된다.

필리핀 북부에 오자와 제독이 지휘하는 기동부대, 구리타 제독의 제1 유격부대 본대, 니시무라 제독의 제1 유격부대 3부대, 그리고 시마제독이 지휘하는 제2 유격부대다. 니시무라와 시마함대는 민다나오 섬 앞바다에서 만나 수리가오 해협으로 돌입하고 구리타 함대는 시부얀 해협을 통과해 사마르 섬 앞바다로 나가, 상륙지원부대를 격멸한다. 이때 오자와 함대는 구리타 제독이 사마르섬 앞바다로 나올 동안 미 기동부대의 화력을 흡수하는 미끼가 됨으로써 구리타 함대를 지켜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사실상 각 함대들이 구리타 함대가 상륙부대를 공격하기 위한 양동작전의 개념이었다.

그리고 10월 22일 구리타의 제1 유격부대가 보급을 완료한 뒤 브루네이에서 출격한다. 이때 함대는 일정안에 사마르 앞바다까지가기에 일정이 빡빡했기 떄문에 구리타는 위험하다고 예상되는 팔라완 해협을 통과하는 항로를 선택한다. 그리고 오후 3시에 니시무라의 함대도 출항해 수리가오 해협을 통과하는 항로를 취한다. 하지만 23일 심야, 미 해군 잠수함 USS데터와 USS데이즈는 팔라완 해협에 돌입한 구리타 함대를 발견한다. 이에 타카오급 순양함들에게 어뢰 사격을 개시하고, 기함 아타고와 마야는 어뢰를 맞고 격침되며, 타카오 또한 대파되어 회항하게 된다. 구리타 함대의 기함및 중순양함 3척이 적과 조우하기도 전에 손실되버린것. 하지만 구리타는 기함을 야마토로 바꾼 뒤 계속 서진했다. 윌리엄 홀시 제독은 잠수함의 전과를 보고 받고, 일본군의 의중을 간파, 휘하에 38임무부대 제 3군을 루손섬 동쪽 140km, 제2군을 산 베르난디노 해협, 제4군을 수리가오 해협에 배치한다. 시부얀 해전에 시작이다.

10월 24일, 7시 2분 구리타 함대는 산 베르디노 해협 동쪽에 있을것으로 예상되는 적 기동부대를 찾기 위해 정찰기를 띄워, 산 베르난디노 해협에서 매복중인 38임무부대 제 2군을 발견한다. 하지만 미 해군도 구리타 함대의 위치를 정찰기로 파악했고, 곧바로 공격준비에 나선다.

오전 10시 26분, 항모 인트레빗과 카봇에 1차 공격대 45기가 공격에 나섰고, 구리타 함대는 대공포화를 실시한다. 무사시는 급강하 폭격 한발과 어뢰 1발 맞았고 묘코는 1발의 어뢰가 우현에 명중한다.

오후 12시 6분 인트레빗의 2차 공격대 33기가 공격을 개시한다. 이번에도 1차와 동일하게 야마토와 무사시에게 공격을 집중한다. 야마토는 공격을 모두 회피하지만 무사시에게 달려든 16기의 공격기가 공격을 시도해 2발이 명중했고 이어서 우현에 어뢰 3발이 명중한다. 이때 2발에 직격탄 중 하나가 무사시의 기계실파괴시켰고, 이에 주변 격실또한 여파로 파괴된다. 이에 무사시의 속도는 떨어지게 된다.구리타는 무사시의 피해상황을 보고 받은 뒤, 귀환을 명하려 했지만 미 함대의 공격은 구리타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빨리 찾아오게된다.

오후 1시 19분, 밋처중장 직속 3군의 항모 렉싱턴,에식스에서 날아오른 공격대 83기가 공격을 개시한다. 이 부대는 아까 무사시를 집중 공격한것과는 달리 구리타 함대 전체를 급습했는데, 1시 28분 야하기에 급강하 폭격 한발을 맞으며, 제 1부대의 야마토와 무사시또한 표적이 된다. 야마토는 급강하 폭격 한발이 우현 앞부분에 명중하면서 화재가 났지만, 무사시는 집중공격을 당하면서 양현에 총 9발의 어뢰가 명중하고 8발의 폭탄을 맞게 된다.

3차까지 집중된 공격에 쿠리타는 더 이상 무사시는 싸울 수 없다고 판단했고, 무사시를 버리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그 와중 이번에는 제4군에 항모 프랭클린과 카봇에서 날아오른 제 4차 공격대 65기가 공격을 하러온다, 첫 공격대는 나가토에게 공격이 집중되었고, 나가토는 2발의 폭탄을 맞게되고 3발의 지근탄을 얻어맞게된다. 이 공습한번으로 나가토는 52명이 사망하고 106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리고 잠시 후 야마토에게 공격이 시작된다. 한발에 폭탄이 갑판에 명중한다.

하지만 구리타 함대는 네번에 걸친 공습을 받았음에도 22노트의 속력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공습이 끝난지 15분도 지나지 않아 또 다른 공격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무사시의 전탐병이 보고한다. 제 2군의 공격대 30기가 다시 찾아온것이다. 5차 공격대의 이 공격은 무사시에게 집중되있었고, 근처에 있던 나가토가 급강하 폭격으로 2발의 명중탄과 3발의 지근탄을 더 맞는다. 무사시는 함대에서 가장 많은 공격을 받았다. 심지어 함교에 지휘실까지 대파당하면서 데미지 컨트롤 또한 쉽지 않게 된다. 다섯번에 걸친 공습으로 함대의 중핵인 무사시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다른 함정에서도 피해가 속출했다. 구리타는 기지항공대 및 기동부대본대에 지원 공격은 어떻게 되었는지 무전을 보냈지만 양쪽 모두 답신이 오지 않았다. 그나마 이후에 기지항공대에서 온 보고는 항모 1척 직격탄, 순양함 1척 중파라는 보고를 받았지만 그러는 와중에도 적 항모에 대한 공습은 계속되었으므로 구리타는 이 보고를 그리 신뢰하지 않았다. 결국, 구리타는 함대를 돌려 공습을 회피하고 아군 항공대의 공격대를 기다리기로 판단, 오후 3시 30분에 머리를 돌려 선회하였으며 연함함대 사령장관인 토요타 소에무에게 보고한다. 참모진들은 구리타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도요타 소에무에 경우 재반전해서 돌입해야한다고 강격론을 주장했고, 구리타 함대에게 재반전해 해협을 돌파하라고 명령한다. 이에 구리타 함대는 재반전해, 레이테만으로 향했고, 무사시 또한 만신창이인 몸을 이끌고 꾸역꾸역 앞으로 나아갔다. 그러나 무사시는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정지하게 된다. 승무원들이 필사적으로 데미지 컨트롤을 하며 노력했지만 더 이상 무사시를 살릴 수 없었던거다. 결국 무사시는 총원 퇴함조치를 내리면서 무사시는 침몰하게 된다.

레이테 섬에 고립된 일본군 이야기를 그린 영화 "들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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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세계대전 요약 21부 - 레이테만 전투 1편(Battle of Leyte Gulf 1 of 3, レイテ沖海戦)

제2차 세계대전 중 필리핀의 레이테만에서 벌어진 미국과 일본간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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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필리핀 해전로 알려져 있는 레이테 만 전투(Battle of Leyte Gulf)는 2차 세계대전 중 가장 큰 해전으로 손꼽힌다.

*0:07-03:20 구간은 음질저하 및 잡음이 섞일 수 있습니다.

#レイテ沖海戦
#Battle of Leyte Gulf

BGM INFO

Railway
Description: https://www.youtube.com/c/NCMEpicMusic
Inspiration:
By Ender Güney

Glorious War
Description: https://www.youtube.com/c/NCMEpicMusic
Inspiration:
Composed By Ender Güney

Laser Quest
Music provided by No Copyright Music:

Music used: Laser Quest by Tim Beek
timbeek.com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4.0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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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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